설렘을 안고 또는 그저 떠밀리듯 커리어의 시작점에 서게 됩니다.
그 길을 가다보면 좀 더 넓은 길로, 혹은 다른 길로 시선을 옮겨 걷고 싶기도 하죠.
때로는 그 여정의 중심에서 주인공이 된 듯한 희열을 맛보기도,
혼자인 듯한 외로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루트임팩트가 준비한 제3회 체인지메이커 컨퍼런스
<일하고 싶은 자, 일하고 있는 자, 일하기 싫은 자>에서는 다양한 일의 모습과 의미,
그리고 그 중심에서 '나'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곧, 일하고 싶은
지금, 일하고 있는
때로는, 일하기 싫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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