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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서울특별시 성동구 뚝섬로 1나길 5, 헤이그라운드 B1 체인지메이커스 |
| 시간 | 2019. 6. 29. 토. 10:35 - 11:35 |
| 소개 | 남들과는 다르게, 하지만 남들의 기대를
외면하고 싶지 않은 커리어 선택의 순간.
각기 다른 태도로 커리어를 선택한 밀레니얼과 Z세대를 만납니다. 전통적인 일을 선택했거나, 세상에 없던 일을 만들어냈거나, 생계유지 수단으로 일의 가치를 재발견한 사람까지, 이들에게 커리어의 의미는 무엇인지 그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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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일은 그야말로 시선에 던져지는 직업이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일찍이 '이기는 것'보다 '견디는 것'을 택한 거죠."
"창업을 결정한 건 계획적으로 대학생활을 보냈던 제가 모든 것을 놓아버리는 선택이었어요. '마음가는 대로 해 보자'는 거였죠."
"여러 경험들이 쌓이면서, 결국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살고있는 동네에서 동료들과 작은 변화를 만들어가는 것이었어요."